코스트코 타이어 센터에 대해 알아보자

타이어 박사 박치기 아저씨 입니다.

오늘은 코스트코 타이어 센터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타이어 언제 교환해야 할까?

 신호 대기중 옆차 타이어의 측면 손상이 있었네요. 저정도면 수리로 타고 다니셔도 됩니다 다만 고속도로 주행을 하지 않을 경우 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측면 손상은 즉시 교체 하라고 하는 이유는 음... 상업적 이유도 크지요. 출퇴근 용으로 고속 운전(100~120km)없다면 간단하게 수리 후 타셔도 됩니다.

 

 다들 타이어 교환 주기를 동전을 넣어 트래드 (홈) 마모로 보는데 운전습관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5년 5만키로에서 엔진오일 교환하면서 육안으로 확인 후 앞뒤 위치 교환하고 7만에서 앞 바퀴만 가시는게 경제 적입니다. 다만 눈길 빗길에서 밀리는 느낌이 있다면 꼭 바꾸셔야 합니다.

 

Nexen에 X만 봤는데 아래도 있네요... 저건 바꾸셔야 합니다.

 

 

코스트코 타이어 센터

아래 코스트코 타이어 센터를 통해 미리 집근처 코스트코에 재고유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https://www.costco.co.kr/tiresearch

 

Costco

공임나라(온라인 배송) vs 코스트코 어디가 쌀까?

  결과를 먼저 말씀드리면 온라인 배송이 더 저렴합니다. 다만 코스트코에서 행사할 때가 오는데 그럼 약 10만원 더 저렴합니다. 

코스트코 타이어 센터의 장점은 무었인가?

• 타이어 실온 보관
• 맡기고 쇼핑하고 오면 교환 끝
• 정직한 공임비 (장착비 1개당 6,000원)
• 깔끔한 A/S
• 타이어 행사 와 포인트 적립으로 싸게 구매 
• 미쉐린 타이어 국내 최저가!!!

코스트코 타이어 센터의 단점은 무었인가?

• 윈터타이어 보관 방법이 없다
• 교환 후 남은 타이어를 별도로 매입해 주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