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 위기 탈출] 쌀을 대체할 식량 개발

 

우쿠라이나 전쟁과 식량위기

전세계 식량 생산의 1/3을 차지하는 우쿠라이나 전쟁으로 식량 위기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리의 주식 쌀을 대체할 실략 개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두부식품

 콩으로 만든 두부는 우수한 식물성 단백질 공급원 입니다. 콩은 쌀과 달리 생콩을 삶아 먹기는 식감이나 맛에 이질감이 있습니다. 쌀은 물에 뿔려 찌는 방식으로 쉽게 먹지만 콩은 그렇게 먹기 쉽지 않죠. 그래서 콩을 두부로 가공하여 먹기 좋은 여러 가공식을 만들면 좋은 단백질 공급원 이자 우수한 영양가 있는 식량이 됩니다.

다양한 두부제품으로 만든 사리면

 

 탄수화물 제로 맥주, 오트밀, 콩을 사용한 식물 유래의 대체 고기 등, 건강 지향의 식품이 잇달아 트렌드 들어가는 가운데, 두부가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대만, 중국에서 널리 먹고 있는 식품으로, 국내에서 판매되는 것은, 상업용의 수입품이 대부분입니다.

곤충식이요법, 귀뚜라미 가공식품

  SDGs(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의 관점에서도 평가가 높고, 양질의 단백질이기 때문에 주목을 받고 있는 귀뚜라미. 최근에는 과자나 빵, 라면 등 다양한 상품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2021년 1월 창업의 창녕 박치기 식품은, 곤충 양식이나, 이동식 슈퍼 등, 앞으로의 생활을 지지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2 종류의 귀뚜라미를 철저한 품질 관리로 양식. 잡식인 귀뚜라미 먹이에, 지역의 농가나 수산 가공 회사와 제휴해 얻은 야채나 해산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향후의 요구 확대를 바라보고, 잡미나 냄새가 없는 고품질의 귀뚜라미를 육성. 이 회사는 "환경에 따라 건강에 좋고, 코스파 좋은 삼박자가 모이는 식재료"이며, 양식을 행하는 지역의 다양한 고용 촉진에도 연결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귀뚜라미 양식에 힘을 넣어갈 생각입니다.

식물성 단백질

 동물성 단백질을 동물을 사육하는 과정에서 많은 이산화탄소 배출과 환경오염이 발생 됩니다. 최근 동물성 단백질을 대체하는 식물성 단백질 가공 고기 요리가 주목 받고있습니다. 콩고기나 콩 미트볼 같은 제품인데요. 저번주에 채식 뷔페가서 먹어 봤는데요. 식감이 차가워 거부감이 있었는데 환경을 생각하니 못 먹을 음식은 아니였습니다.